2023년 7월 22일
구름은 있지만 비는 내리지 않는다.
칼국수가 먹고싶어 고사포해수욕장 근처 명인칼국수 식당으로가는길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한다.
비오는날 칼국수와 바지락 전이 딱이다.
넓은 식당이 만석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에 국물맛이 예전같지 않는것 같다.
전은 맛있었다.
바로근처 고사포해수욕장에 있는 마사카페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잠시 졸다 집에돌아왔다.
해수욕장에서 발이라도 담궈보려했으나 비가 제법내려 포기~~
카페에서 음료 구입시 주차 2시간 무료다.
캠핑장때문인지 주차료까지 받나보다.
예전에는 무료주차였는데.
무료주차 공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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