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야간 퍼레이드'와'불꽃쇼'

2023년 8월 12일
퍼레이드는 20시 30분에 회전목마 앞에서 관람하니 좋았다.
폭죽쇼는 장미원 옆이니 사진찍다 21시30분에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시작전 미리 자리에 착석하고 기다리는 분들 많았다.
우린 느릿느릿 움직였지만 나쁘지 않은 시야확보 가능해서 다행~~

관람차를 못 타서 아쉽네~~

폭죽쇼 요 분수대 앞에서 봐도 잘 보인다.

영상 스토리에 맞춰 레이져와 불꽃이 연출됨.

마지막 폭죽쇼가 끝나자 빨리 달려가니 셔틀 바로 탈수 있었다.
우리처럼 에버라인 모노레일 타실분 2번,4번 주차장 셔틀 타세요.
시골사람들 무조건 달려 아무셔틀이나 타면되는 줄 알고 잘못 탔다 내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