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예원 본초족욕장에서 다시 섭지코지를 향해 걸어간다.
중간중간 인도가 없어 차량을 조심해 걸어야한다.
신양섭지 해수욕장도 지나간다.
해가 지기 시작한다 서둘러 걸어간다.
본초족욕장에서 40분정도 걸어 도착했다.
등대올라가는 계단에 풀 제거가 필요하다.
내려 올때는 철제 계단으로 내려왔다.
코로나전에는 이곳에서 사진찍으려면 대기가 길어 매번 포기했었는데 오늘은 한산하다.
시간이 조금 늦어서인가?
섭지코지를 빙 돌아 내려온다.
말을타고 달리는 사람들도 보인다.
와우~~ 큰말이다.
섭지코지를 빙둘러돌아 내려오니 신양섭지해수욕장 입구가 나온다.
한바퀴 돌아 내려온데 40여분쯤 소요되었다.
이제 어둑어둑해진다.
어두워지기전에 큰길로 나와다행이다.
섭지코지내 가로등이 없으니 어둠기전에 관광을 마치면 좋을것같다.
이제 배가 고프다 숙소로 다시 걸아가는길 밥을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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