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3일 토요일
석가탄신일 연휴기간을 포함해 3박4일 딸들과 도쿄여행을 떠났다.
연휴기간이라 항공권이나 숙박비가 비싸다.
직장을 다니는 작은딸이 긴 휴가를 내기 힘드니 이때 가자고해서 결정되었다.
숙소는 아사쿠사 근처 가성비 있는 숙소로 선택했다.
후기가 별로없어 약간 걱정되긴했다.
결론을 먼저 내자면 가성비 차원에서 만족스러웠다.

이스타항공을 타고 나리타공항 3터널에 도착했다.
2터미널로 이동해 게이세이 스카이엑세스를 타고 숙소로 이동해보려한다.

3터미널에서 무료셔틀버스를 타도 되지만 멀지않은 거리이며 ATM기에서 엔화도 인출할겸 도보로 이동했다.
가는도중 트래블월렛 카드 무료 인출가능한 이온ATM기가있다.

다른 ATM 기도 있다.
인출방법은 한국에 지원이되니 아주 쉽게 할수있다.

화장실도 들러 이동해본다.


안내문구들이 잘 되어있으니 잘보며 찾아가면된다.
지하로 내려오면 개찰구 안쪽에 스이카 교통카드 판매기가있다.
안쪽에 있어 잘 안보인다.

카드 충전기계에서 내거와 큰딸 카드를 충전했다.

이 기계에서 작은딸 스이카 카드를 새로 구매했다.
한국어 지원이 되니 어렵지않다.



교통카드로 스카이엑세스를 탑승하면 된다.
한시간 조금 넘는시간동안 환승없이 아사쿠사에 도착했다.
호텔은 역에서 7분정도 걸어서 도착했다.

아사쿠사에 APA 호텔이 많다.
우리 호텔은 184번이다.

입구 체크인 대기실에는 의자 세개가 전부다.
로비가 매우 작다.
그래도 짐보관 서비스도 제공된다.
셀프 체크인이지만 직원분이 도와주시고 한국어 지원도 되니 이또한 어렵지않다.


12층에는 대욕장과 코인세탁실, 전자렌인지, 얼음까지 사용할수 있다.
내가 사용할 싱글룸과 딸들이 사용할 더블룸 하나씩 예약했다.
싱글룸인데 더블침대가 있다.


12층에는 대욕장과 코인세탁실, 전자렌인지, 얼음까지 사용할수 있다.
내가 사용할 싱글룸과 딸들이 사용할 더블룸 하나씩 예약했다.
싱글룸인데 더블침대가 있다.


한국어로 호텔 이용안내와 대욕장 사용상황도 나온다.

매일 청소 해주고 생수와 기본 차도 제공된다.


냉장고 작동 잘되며 깨끗하다.


침대에 콘센트가 있어 편리하다.


옷걸이도 여러개이다.







화장실은 언제나 그렇듯 좁지만 나쁘지 않다.

냉난방도 개별도 할수 있다.
일본 비즈니스 호텔들이 대부분 그렇듯 좁지만 혼자 사용하기는 나쁘지않다.
딸들방은 금새 어지럽혀있어 사진을 찍을수 없었다.
내방이나 구조만 다를뿐 크기나 침대사이즈는 같다.
둘이 사용하기에는 조금 좁은 느낌이다.
12층 대욕장은 작지만 매일 뜨끈하게 몸을 담그지 좋았다.
한국사람들보다 외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호텔이다.
대욕장에 항시 외국인들이 많이 이용중이라 혼잡하긴 했다.
대욕장 노천탕에서 스카이트리가 전체 다 보인다.
저녁에 반짝이는 스카이트리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은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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