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5일
정이품송에서 300m에 있는 에밀레박물관에 가봅니다.
10시30분경 문이 굳게 닫혔 대문앞 연락처로 전화를 드리니 문을 열어주셨답니다.
화재로 인한 복원중이라 어수선하지만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도 한잔 마시고 이색적인 풍경들도 구경해봅니다.
복원이 끝나고 나면 멋진공간이 될것 같아 다음기회에 또 찾아오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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