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일 화요일
오늘은 급한 일정이 있어 휴가를 냈다.
볼일을 일찍 해결하고 친구와 점심을 먹으러 혁신도시와 월드컵 경기장 근처에 위치한 청담옥으로 간다.




신 갈비전골을 주문했다.




다 조리되어 나온다.
살짝 뎁힌후 먹으면 된다.

많이 맵지않고 고기가 부드럽다.
양도 부족하지 않았다.
식사후 근처 카페 수목원으로 자리를 옮겨 수다의 시간을 가졌다.




매장 내부가 매우 넓다.





베이커리도 있다.





2층 야외는 넓은 잔디 공간이다.


2층은 야외 테라스만 있다.
평일 낮에 카페에 있으니 여유롭고 좋다.
언제쯤 일을 안하고 매일 여유를 즐길수 있을까?
남편이 정년 후란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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