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인 오늘 영광에서 신안 1004분재공원 애기동백축제장을 가는길 아침식사른 먹기위해 함평군에 위치한 미양기사식당으로 가본다.
미양식당은 가느길 도로쪽에 위치해있어 접근성도 좋고 아침일찍 식사가 가능한곳이다.
예전에 방문했던 영심이 백반식당 바로 근처에 위치해있다.


주차장도 녋고 맞은편에 편의점도 있다.
6시30분부터 식사 가능하다.



백반 만원이다.

도라지 무침이 맛있다.

반찬들이 자극적이지 많고 신선하니 맛있다.

남편이 좋아하는 야채들도 있다.


호박죽이 달달하다.

김밥, 잡채, 계란말이, 제육볶음도 있다.



미역국, 된장국도 맛있다.
우리가 첫 손님인것같다.
먹다보니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신다.
다는 백반 뷔페보다는 가지수가 많지는 않지만 먹을만한 종류들로 준비되어 있는것도 관찮은것 같다.
일단 이른시간 이동시 따뜻한 식사가 가능한 곳이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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