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7일 월요일
퇴근후 벚꽃구경을 또하러 김제시 호수공원을 가보기로 한다.
꽃구경전 오랫만에 딸이 원하는 뒷고기 먹으러 뒷고기식당에 가본다.


모듬 메뉴가 없어졌다.
두빡살이 뒷고기 종류라 하신다.
두빡살을 3인분 주문했다.


세발나무 무침이 맛있다.
반찬들이 지난번 방문때처럼 짜지 않고 맛있다.





공기밥까지 맛있게 먹었다.
이제 호수공원으로 출발해본다.

조명받아 알록달록한 벚꽃나무다.


큰 아름드리 나무앞에 전기충전기가 설치되어있어 인물사진은 꽝이다.


낮에 잠깐 산책 다녀온 부안 개암사 벚꽃도 너무 예뻤다.

식후 많은분들이 벚꽃 산책을 나왔다.




개암사 벚꽃길도 매년 오지만 너무 예쁘다.
오늘은 날씨도 포근해 다시 일터로 들어가기 싫은 날이다.




아쉽지만 짧은 산책후 다시 일터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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