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코타이반도 타이파빌리지 아침식사 '희린카페'

2025년 2월 26일 수요일
오늘은 코타이반도 호텔들 내부를 둘러보기로한다.
관광전 타이파 빌리지 근처 희린카페를 찾아가본다.

사탕수수 주스를 사먹어 볼것을 배가 고파서 서둘러 지나쳤다.

쿤하거리안으로 들어선다.

조금 더 걸어가니 한적한 동네로 들어선다.
쿤하거리에서 조금 떨어져있다.
입구에 메뉴 사진이 있어 다행이다.
사진 찍어서 들어갔다.

로컬맛집이라 그런지 현지어 메뉴판만있다.
입구 메뉴사진으로 주문했다.

직원이 적극 추천해준 팥 음료다.
팥빙수 맛이다.

마카로니와 고기가 토마토 소스에 끓여나온 스프다.
남편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대표메뉴 소고기볶음이 나왔다.
같이나온 밥과 먹으니 찰떡궁합이다.
우리 입맛에 잘맞는 맛이다.

가격면이나 양적으로도 좋다.
아침 7시부터 영업하고 오후5시까지 영업하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