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집으로 가는 길 고창 동호해수욕장에 들러봅니다.
비 때문인지 관광객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베리팜가든
점심 먹으러 고창 한식뷔페집에 들어가 봅니다.
선운사 근처를 지나가다 자주 보던 곳인데 처음 가봅니다.
깔끔한 음식들이 맛있습니다.
복분자소스를 샐러드에 뿌리니 상큼하니 맛있습니다.
이찬원 팬이신 듯싶습니다.
체험장과 아기자기 예쁜 카페도 있지만 오늘은 다른 카페를 가기로 해서 식사만 하고 왔답니다.
찾아가는 길
카페 The OnShil
한식뷔페에서 차로 3분 정도거리에 위치한 온실카페 '더온실'을 소개합니다. 선운사에서도 멀지 않습니다.
베이커리들도 있고 음료가격도 비싸지 않았습니다.
온실 안이지만 덥지 않고 쾌적합니다.
다양한 베이커리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하지만 배가 부른 관계로 패스!
향기 가득한 온실에서 차 한잔의 여유 너무 좋았습니다.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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