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행 마지막밤 돈키호테로 딸들이 부탁한 간식들을 사러가본다.
플라자호텔에서 도보로 8분거리다.
늦은 시간에도 많은 쇼핑객들이 있다.
총5층건물 일층부터 한층한층 구경해본다.
딸들과 남편 간식으로 구매한 것들만 찍어봤다.
혼행이라 많이 사질 못한다.
내가 필요한 물건들도 몇개샀다.
사고싶은 물건들이 많았지만 이번에는 못 가지고간다.
5층에 면세 카운터가있다.
항공사에서 제공해준 추가할인행사 쿠폰도 사용했다.
마지막도 열심히 걸었다녔다.
아쉽지만 숙소로 들어가 짐정리하자~~
'여행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남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 (1) | 2024.03.26 |
---|---|
전남 여수 '오동도' (2) | 2024.03.26 |
후쿠오카 텐진 함박 맛집 '규마루' (2) | 2024.03.24 |
일본 후카이도 '오호리공원' (0) | 2024.03.24 |
일본 후쿠오카 텐진에서 하카타 도보산책 (0) | 2024.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