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도청리쉼터에서 샤스타데이즈를 본후 수레국화 개화상태가 궁금해 파란곶간을 찾아가본다.
주차장에 주차하면 카페안내가 되어있다.
다음일정이 있어서 카페는 들어가보지 못했다.
작은 수레국화가 빼곡하진 않다.
바람에 출렁이는 꽃바다다.
가까이 보니 아기자기 알록달록 수레국화가 예쁘다.
'여행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종합터미널 근처 '고백 정육 식당' (7) | 2024.05.23 |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닭볶음탕 맛집 '락원가든' (1) | 2024.05.20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 도청리 쉼터 '샤스타 데이즈' (1) | 2024.05.19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숲속카페 '차와가야금' (0) | 2024.05.16 |
전북특별자치도 임실호국원 근처 다슬기수제비 식당 '길손식당' (0) | 2024.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