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의 마지막 밤 제대로 야경을 보기위해 호텔에서 가까운 스카이트리 전망대를 어제 급하게 예약했다.


스카이트리 건물안에도 사람들이 매우 많다.
4층으로 가야 전망대 입구가 나온다.



해리포터 샵도 있다.

포켓몬 게임 매장 뿐만아니라 여러 캐릭터 샵들이 많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로 정신이 혼미하다.
서둘러 전망대를 찾아가본다.



야외 크리스마스 푸드 마켓에도 줄이 어마어마하다.
음식을 살 엄두도 나지 않는다.




전망대 입구로 들어가면 입장 예약시간이 되면 큐알을 보여주고 지류 입장권으로 교환할수 있다.

40분가량 대기후 전망대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탈수 있었다.
힘들다~~








야경이 너무 예쁘다.
입장료가 아깝지 않다.








늦은 시간까지 사람들이 많다.
이번 도쿄 여행에서 사람 구경 실컷한다.



스카이트리 안에 있는 식당들도 대부분 마감준비중이라 식사 가능한 뷔페식당으로 들어갔다.
음식은 그냥그냥 그렇다.


지하철을 타고 아사쿠사역에 하차하니 스카이트리가 한눈에 보인다.
어서 대욕장가서 따뜻한 물에 담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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