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3일 일요일
쌀국수를 먹고 스튜디오시티 호텔 관람차를 타고 출발해본다.
하나투어 여행사에서 2인 5,500원 티켓을 구매했다.
입장 큐알을 캡쳐해 두었다 제시하니 문제없이 탑승했다.

호텔에서 걸어나오는 길 런닝하기 좋은 길을 알아놓았다.

갤럭시 계열 호텔들은 금색으로 매우 화려하다.



스튜디오시티 호텔이 보인다.
두번째 여행지라 한눈에 알아 본다.
웬지 기분이 좋다. ㅋㅋ




스튜디오시티 호텔 내부에 인공눈이 내린다.

GOLDEN REEL 표지판을 찾아가면된다.
그런데 중간에 표지판에서 없어진다.
그럼 곳곳에 계시는 스텝분들에게 물어보는것이 빠르다.
마카오 호텔들은 넓고 복잡해 길찾기가 쉽지않다.
우리도 스텝분들에게 물어봐가며 도착했다.


6년전에 언니들과 사진 찍었던 조형물이다.
다시 보니 반갑구나~~ㅋㅋ

탑승객이 많지 않아 바로 탈수 있었다.
예전보다 관광객들이 확실히 적다.

요 예쁜 캐라반은 탑승해주지 않는다.

오~~무섭다.


탑승 시간은 8분정도 소요된다.
고소공포증을 극복한 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탑승시 제공해주는 소원판들이 걸려있다.

남편이 펜을 꾹꾹 눌러 써 걸어둔다.
당신이 즐겁다니 나도 즐겁소~~^^


기념품 매장은 빠르게 통과한다.
티켓 가격이 저렴하니 타보는것도 좋은것 같다.


어두워지니 더 멋있는 스튜디오시티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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