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고야 오아시스21 야경

호텔 라이브맥스 프리미엄 나고야 마루노우치 체크인후 도보 7분거리에 위치한 오아시스21 야경을 보러 나가본다.

미라이 타워가 오아시스21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있다.

큰 도로가 한산하다.
슈퍼위크 연휴기간인데도 나고야는 한산하다.

타워 전망대도 있지만 유료라고하니 남편이 안 올라 간다고한다.

타워아래 고기 화로구이 집도있다.

횡단보도를 건너면 오아시스21 이다.
오아시스21 전망대를 올라가본다.
엘리베이터도 있다.
무료 전망대이다.
전망대에 올라오니 관광객들이 꽤 모여있다.

야경이 예쁜곳이다.

오아시스21 지하도 둘러보았다.

가챠샵이 여기저기 많이 보인다.

제일 맘에 들었던 지브리샵이다.

요 우산쓴 토토로를 한마리 분양해 왔다.
남편이 말렸지만 나는 토토로를 좋아한다.

수건도 맘에 들었지만 이미 집에 여러장있다.

나름 가성비 초밥집으로 유명한 식당도 있다.

남편이 빵을 몇개고른다.
내일 아침 이른시간 투어 시작이니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자고한다.
맛은 괜찮았다.

배는 고프지 않으나 더 늦기전에 저녁을 간단히 먹어보려한다.
미라이타워 밑에 식당들도 여러곳이다.
대기들이 있어 우린 한산한 곳을 찾아 들어간다.
일본 여행시 간단히 먹고 싶을때 종종 이용하는 체인점이다.
미라이타워 건너편에 위치해있다.

장국이 짭쪼름하다.
그래도 다른 일본지역보다 덜 자극적이다.
이제 호테로 돌아가 온천하고 첫날을 마무리 해보자~~
다음날 아침 투어전에 다시 찾은 식당은 오픈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