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6일 월요일
어제 저녁 대욕장 탕에 뜨시게 담구고 잠들었더니 아주 푹~잤다.
오늘은 마쓰야마성과 도고온천지역을 둘러보려한다.
아침은 숙소근처 코토리 냄비우동집으로 정했다.

10시 오픈시간에 맞춰가니 대기줄없이 바로 들어갔다.
현지인분들 세테이블정도 식사중이다.


현찰결제만된다.
냄비우동만 주문했다.
다른 테이블은 모두 유부초밥을 드시지만 난 남길것 같아 주문하지 않았다.

알리미늄 냄비에 나온 우동에 소양념고기가 올려져있다.
냄비가 작아보이지만 양이 작지않다.
따뜻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맛이다.
유부초밥 주문하지 않기 잘했다.
무척 배부르다.

이제 도보로 마쓰야마성을 찾아가본다.
가로수 나무가 겹벚꽃 나무다.
막 개화하기 시작해 이쁜 거리를 만들고있다.



얼마 걷지 않아 벚꽃이 꽉채운 공원이 보인다.

벚꽃 나무 아래에 자리를 잡고 피크닉을 즐기는 분들이 많다.

벚꽃따라 안쪽으로 더 들어가보았다.



입장료가 있어 다시 내려와 마쓰야마성으로 다시 가본다.




귤 쥬스가 수도꼭지에서 나온다.
종이컵 한컵에 180엔 비싸다.









귤 테마 기념품들도 많다.
일단 구경만하고 나왔다.



또다른 귤 쥬스 판매소다.
귤의 품종별로 가격이 다르다.




220엔부터 400엔까지있다.
쥬스는 호텔에서 무료로 마시는걸루~~
마쓰야마성 리프트와 케이블카 타는곳으로 들어간다.


무료 탑승 쿠폰을 제출하면 탑승권을준다.

케이블카 대기가 40분이다.
리프트는 바로 탑승가능했다.

안전벨트 없다.
그나마 올라가는건 뒤로 버티면 되지만 내려올때는 앞으로 쏠리니까 못 탈것 같다.

올라가는길 벚꽃이 활짝피었다.
핸드폰을 떨어 뜨릴까봐 조마조마~~
한참을 올라간다.


도착하면 화장실과 기념품점이 있다.
이곳에서 5분쯤 더 올라가야한다.

성벽이 높다~~



벚꽃이 너무 예쁘게 피어있다.








벚꽃 시즌을 제대로 맞춰왔다.


마쓰야마성 양옆으로 벚꽃길이다.





천수각도 무료입장 티켓으로 교환했다.










3층까지 있다.
2층 천수각에서 풍경이 잘보인다.




사진 전시회도 진행중이다.







평일인데도 관광객들이 많다.



기념품점에서 마그넷을 하나 구매했다.



케이블카 타기전 아이스크림 먹으며 잠시 쉬어간다.

내려갈때는 케이블카를 대기없이 바로 탑승했다.

무료 관람에 벚꽃 만개까지 숙소에서도 가까워 떠나기전에 한번 더 와봐야겠다.
이제 두번째 코스 도고온천지구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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