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9일 일요일
강진 남미륵사를 가려했으나 통제구간이 늘어났으며 많은 인파로 주차하기 힘들다는 소식들로 남편이 순천국가정원을 가자고한다.
남미륵사는 내년 1박2일 코스로 여유롭게 가보기로~~
국가정원 동문 주차장에 입장 10분전 8시50분도착했다.
주차장 여유있다.


입장권 10,000원 구입했다.

입구부터 형형색색의 양귀비 꽃들이 반겨준다.


구름 많은 날이라 사진은 쨍하지 않으나 오히려 덜 더워 좋은것같다.



올해 수선화를 못 봤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다.

튤립을 볼 기대에 왔는데 지고있다.





꽃자듸 향이난다.




곳곳에 철쭉이 피어있다.


작약 종류인지 예쁘게 피어있다.





멀리서 보면 군락을 이루니 아직은 예쁘다.
가까이 보면 많이 시들어가고 있다.


양귀비 꽃도 여러곳에 피어있다.





네덜란드 광장 튤립도 많이 진 상태이다.
최대한 풍성하게 보이게 앵글을 잡아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는 남편 애쓴다.ㅋㅋ
몇칠안에 거의 시들고 없을듯 싶다.



철쭉은 아직 절정이 아니다.

지난주에 왔으면 예뻐을것같다.
아쉽지만 매년 제때를 맞춰 다니기는 힘드니 이마저도 남아있어 다행이다 싶다.






숙박시설 구간은 일반 관광객들은 출입금지다.
관광지안에 숙박시설을 조성하고 출입금지 구간을 만들어 놓는것이 조금 이해되지 않는다.
실제로 통제구간에 대해 민원을 제기하시는 분들도 계셨다.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같다.


이렇게 예쁜 곳들을 투수객들만 보고 즐기게 해 놓았다.


활짝 핀 철쭉들도 군데군데 있다.
관광객들이 적은건지 정원이 넓어 분산되어 그런건지 생각보다 관광객들이 많지 않다.
하긴 전국이 꽃 축제라 가볼만한 곳이 많아 분산되기도 한것같다.






구름이 없었다면 무척 더울 날씨다.













철쭉공원 입구쪽 연산홍 나무 한그루가 포토존이다.





한국정원쪽으로 가니 꽃가루가 심하게 날리다.
작년에도 하얀 꽃가루가 엄청 날렸었다.
어떤 나무들 때문인지 국가정원 안에 많이 심어져 있나보다.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착용 하는것이 좋겠다.
비염이 있는 나도 수건으로 입과 코를 막아본다.
그래서인지 집에 오니 기침을 조금 했다.



전망대에서 잠시 쉬어간다.
날씨가 벌써 더워지고있다.
피곤하고 몸이 나른해진다.


철쭉공원 쪽으로 내려가니 빼곡한 철축들이 예쁘게 피고었다.



전부 만개하지는 않았고 피고있는 중이다.



이번에는 튤립도 철쭉도 시기가 안 맞는구나~~


스카이 큐브도 한산하다.











알록달록 너무 예쁜 꽃들이다.





꽃속의 내 남자~~ ㅋㅋ






4시간 정도 국가정원을 산책했다.
가을 꽃축제는 시기를 잘 맞춰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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