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1일 화요일
전주 완산칠봉 꽃동산 겹벚꽃이 절정이라는 소식에 퇴근길에 들러보았다.
오늘 마침 근처 파견근무다.
완산도서관 근처에 도착하자 차가 막힌다.
나는 초록바위쪽에 주차했다.

작은 공용주차장은 만차고 갓길이 주차했다.
완산칠봉까지 가깝다.


계단 5분만 올라가면된다.


입구부터 꽃터널이다.
이쪽으로 이동하시는분들이 확실히 적다.

철쭉과 연산홍도 활짝이다.

실제 보는것보다 사진은 밝게 나오지 않는다.


해질녘인데 방문객들이 많다.


난 요자리에서 사진 한장 찰칵~~

핑크, 빨강 너무 예쁘다.
오늘 들러보기 잘했다.







지고 있지만 이번주까지는 예쁠것같다.


메인 포토존 풍경이다.
매년 오지만 정말 예쁘다.
이공간을 개인이 일군 거란다.


모든 사람들이 이 풍경앞에서 한참 머무른다.
나도 여러 각도에서 사진으로 담아본다.
가족들에게 사진을 보내주니 남편이 같이 오지 못함을 아쉬워한다.
내가 여보 몫까지 다 보고 갈게~~







어디서 찍어도 다 이쁜 풍경이다.



한참을 꽃길을 걸어보고 사진도 몇십장 찍었다.
내년에도 이 예쁜 풍경을 보러 와야겠다.
남편과 딸이 회식이라고하니 남부시장에서 저녁을 먹고가야겠다.


남부시장까지 조금만 걸어가면된다.
사라 우르르 들어가는 식당이 있어 따라 들어가본다.

갈비국밥집이다.
처음 방문해보는 곳이다.


영업시간이 길다.


물갈비해장국 보통을 주문했다.
매장안이 만석이다.


기본반찬 두가지를 가져다주신다.
셀프코너에 쌀밥과 보리밥이 무제한 제공된다.


보리비빔밥을 먹을수 있도록 양념장이랑 채소 반찬들이 있다.

나도 보리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는데 장이 조금 짜다.

해장국이 나왔다.
국물맛은 많이 맵지않고 젊은이들이 좋아할 약간 달끈한 맛이다.
맛없지 않지만 엄청 밋있는것도 아닌 그런맛이다.
밥이 무한제공과 갈비고비가 들어있어 가성비 있는 식당이다.

메인 물갈비 해장국은 물갈비와 콩나물이 주로 들어있다.
밥을 한숟가락 더 가져와 해장국과 같이 먹으니 배부르다.
남부시장 소문난 맛집인듯 쉴새없이 손님들이 들어온다.
배부르니 서학동 한바퀴 둘러보고 가야겠다.

남부시장은 영업종료다.


서학동 예술거리도 조용하다.

영업중인 매장은 몇곳 없다.
그중 너무 귀여운 백곰들이 눈에 들어온다.

갬성 가득한 식당도 보인다.



작은 개인정원도 보인다.
상점들도 영업종료라 이제 집에 가야겠다.
예쁜 꽃길을 걸어서 행복하게 하루를 마무리했다.
'여행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추암촛대바위 근처 숙소 추암우리펜션 (0) | 2026.04.25 |
|---|---|
| 강원특별자치도 태백 두문동재 탐방 지원센터 출발 함백산 정상 산행 (1) | 2026.04.25 |
| 일본 마쓰야마 도고공원과 도고온천 관광 (0) | 2026.04.20 |
| 전남 순천시 국가정원 (0) | 2026.04.20 |
| 전남 영광군 물무산 '질퍽질퍽 맨발걷기 황톳길'과 법성포 '숯불구이 삼겹살'식당 (0) | 2026.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