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3일 일요일
짧은 제주나들이 마치고 집에가는 날이다.
에제 저녁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제법 내린다.
배시간이 오후 1시40분이라 10시쯤 체크아웃을했다.
빗속을 헤치고 터미널 맞은편 일품순두부에서 아침을 먹으러 들어가본다.





오늘도 잡채와 만두튀김부터 먹어본다.


떡볶이도 매콤하니 맛있다.
순두부가 나오기전에 이미 배가 찬다.

남편이 있기에 남기지 않았다.
메인보다 반찬이 맘에드는 일품순두부 제주에 많이 보이니 급 배고플때 이용하기 좋다.

일품순두부 옆 메가에서 음료도 한잔 마시며 버스시간을 기다려본다.
비가 계속내리니 심란하다.

도착한 제주연안여객터미널에 목포행 탑승객들이 벌써 줄을서고 있다.
우리도 서둘러 줄을섰다.
배에 탑승해 파리바게트 먼저 가본다.
유통기한이 오늘까지아 천원 빵을 사기위해서다.
딸이 좋아하는 카스테라와 초코소라빵도 넉넉히 사고 크림 단팥 반반 빵도샀다.
앉은 자리에서 남편이 3개를 먹는다.
대단하다~ㅋㅋ

남은 빵은 냉동실어 넣어놓으면 남편과 딸이 야긍 야금 잘 먹는다.
제주여객선 타고 올때마다 하나의 재미다.

순두부찌개를 먹고왔는데도 라면을 먹는 우리 부부 그러니 살이 빠지겠는가ㅠㅠ

20260503_171946.mp4
12.56MB


라면 흡입후 과자와 음료까지 사서 바다바람 쐬며 얼마 남지않을 여유를 즐겼다.


이번 여행도 무사히 즐겁게 마쳤다.
함께해준 남편 고맙고 사랑한다. ㅋㅋ
'여행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본 마쓰야마 셋째날 유유버스 근교투어 (0) | 2026.05.12 |
|---|---|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격포해수욕장 혼밥가능 '한성식당' (1) | 2026.05.11 |
| 제주시 버스터미널 근처 돌솥밥전문점 '대우정' (0) | 2026.05.11 |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회현면 청암산 근처 등나무 카페 '모예의정원' (0) | 2026.05.10 |
| 전남 구례 천은사와 완주 상관면 내고향가든 감자탕 (0) | 2026.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