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6일 수요일
오늘과 내일은 격포지역 파견근무다.
집에서 운전해서 한시간 거리지만 오랫만에 온김에 퇴근을 집으로 하지 않기로한다.
격포해수욕장 주차장에 주차후 수성당 유채꽃을 보러 걸어가본다.




대명리조트도 지나간다.


언제 이렇게 큰 탕방원이 생겼지?
이길을 안온지 한참되었나보다 검색해보니 숙박시설까지 있다.




도보로 25분쯤 이동해 수성당에 도착했다.





유채꽃은 거의 다 졌다.







수성당 문은 굳게 닫혀있어 들어가보지 못했다.



아쉬운 마음으로 다시 내려온다.


격포해수욕장 해변과 가까운 곳에 오늘의 1박 자리를 잡는다.
예전에 캠핑장 자리다.
화장실도 가까이 있고 해변도 가깝고 마트나 식당들도 가까이 있다.
저녁식사를 할 곳을 찾아 둘러보았다.
해수욕장 안쪽 식당들은 대부분 휴무이며 가능한곳들은 횟집이라 혼밥이 어려워보인다.
도로쪽에 식당가로 가본다.

이비가 짬뽕집을 가는길 옆 한성식당에 손님들이 많은것이 보인다.
살짝 들어가 1인도 식사가능한지 여쭤보니 된다고 하신다.

주메뉴는 오징어볶음이나 매운탕인데 나는 김치찌개를 주문했다.

깊은맛은 아니지만 돼지고기도 들어가있고 개운하다.
반찬은 오이무침과 김치가 맛있었다.

야외취침이라 일부러 최대한 든든하게 먹었다.

바로옆 롯데슈퍼에서 커피와 과자 한묶음을 사서 해수욕장에서 멍때리는 시간도 가져본다.

관광객들이 연신 폭죽을 터뜨린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는 여유있는 시간이다.

금새 자야할 시간이 되어간다.
남편이 오겠다는데 노~노~~ 오늘은 나만의 시간을 갖고싶다.
화장실에서 세수하고 오늘의 숙소로 쏙~~들어간다.

부드러운 발라드 몇곡 듣다 잠들었다.
밤새 춥지도않고 꿀잠잤다.

대명리조트 사우나에서 출근준비 완료했다.
다음에는 어디에서 차박을 할까?
참으로 재미지는 내 인생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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