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30일 토요일
오늘은 장미 꽃축제를 가고싶었으나 모를 심는다고한다.
아침일찍 서둘러 부여에 도착했다.
오전에 모심기를 끝내고 남면 맛집 오두막집에서 점심을 먹는다.
출발전 미리 예약전화를 했다.
시골이다보니 영업 확인차 매번 미리 전화를 해본다.



미리 세팅되어져있는 반찬들이다.
반찬들이 간이 세지않고 맛있다.

섞어탕 4인분 양이다.
많은 양에 살짝 놀랐다.
하지만 남김없이 다 먹었다.


튼실한 메기 여러 도막과 참게가 넉넉히 들어있다.

공기밥을 추가 주문해서 먹었다.
쌀이 윤기 사르르 찰지다.
국물이 짜지않아 끝까지 살짝 졸여가며 먹었다.
부여 남면 맛집인정이다.
부여까지 온김에 시원한 카페도 들러본다.
다른 가족분들은 집으로 가시고 남편과 둘이 들러보았다.

처음 방문해보는 수북로 1945카페다.
부여 백마강옆 규암마을에 위치해있다.
카페위쪽 언덕위 주차장이 있다.

부여 이미지에 잘 맞는 한옥카페다.

입구 첫번째에 점빵이 위치해있다.

빨간머리 앤 머그컵이 인상적이다.




스카프, 모자, 양산, 양말등 다양한 소품들이 있다.
수제라고 써있다.



날씬한 모델분이 풀 착용하고 상품소개하고있다.


이제 주문하러 들어가본다.

장미 덩쿨이 예쁘다.


금방 밥을 먹었지만 고르곤졸라 피자 작은거 하나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다락공간에 잘 자리잡은 남편이다.

옛 정취가 느켜지는 인테리어다.



아기자기 소품들이 많다.






정문 야외뜰도 살펴본다.




작은 연못과 아기자기 소품들 꽃나무들까지 꾸며져있다.

꽃이름이 생각 안난다.



야외석도 있지만 오늘은 더워서 이용객이 없다.

양옹이들이 여유로워 보인다.

장미 축제를 못간 아쉬움을 달래준다.

안녕~~^^

실내에 여자 화장실이 있고 야외에도 화장실이 있다.
남자 화장실은 야외에만있다.

계단을 올라가면 다른 공간들도 있다.


냉난방이 잘되는 실내 테이블 공간이 있다.





불멍 캠프장소가 있다.



비밀의 문은 열어보지 않았다.




천국의 계단도 있다.
야외 조금 살펴보는데도 땀이 흐른다.
한여름 날씨다.




빠르게 토끼들에게 인사하고 카페로 내려간다.

보리수가 주렁주렁 어릴적 집 마당이 생각난다.











음료와 피자는 나무 바구니에 담아져 나온다.

네이버 리뷰후 집게 핀을 선물 받았다.

피자 도우가 페스츄리다.
바삭하니 맛있다.
시원한 커피까지 마시니 모심기의 피곤함이 사라진다는 남편이다.
주말인데 방문객들이 많지는 않아 조용하고 편안하게 쉬었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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