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일 수요일
어제 저녁 변산해수욕장에 도착하니 어둑어둑해졌다.
송포항 샤스타데이지는 내일 아침에 보려고 변산해수욕장에서 차박을 했다.
차박이나 캠핑족들로 주차장에 빈공간이 없을정도다.
다른 차량들을 피해 한쪽에 자리를 잡았다.


가족들에게 외박 소식을 전하자 집으로 들어오라고 난리다.
그러거나 말거나 난 하고싶은대로~~ㅋㅋ

배가고파 편의점에서 컵라면과 얼음커피를 샀다.
편의점 벤치에 앉아있으니 모기가 마구 달려든다.
두젓가락먹고 마무리했다.
벌써 모기라니~~

해수욕장 산책을 해본다.
해수욕장에는 모기가 없다.




해변에 앉아있으니 춥다.
앞에 보이는 치킨집이 날 부른다.
배고픔을 잊기위해 얼른 자야겠다.

폭죽이 빠질수 없지~~
팡~~팡~~ 한참 터진다.

아침 6시에 기상했다.
생각보다 조용하게 푹~~잤다.
이제 송포항 샤스타데이지 꽃밭을가본다.



샤워장이 있지만 아직 운영을 안하는듯 싶다.

변산해수욕장 주차장에서 도보로 10분정도면 도착이다.

주차도 가능하다.


간식매점도 있고 간이 화장실도 있다.
예전에는 없었다.




안내 문구도 여러장이다.
예전에는 감으로 찾아갔었는데 관광객들이 많아졌나보다.




야자매트도 깔아져있다.
정비를 많이 했구나.


지고는 있지만 아직은 예쁘다.




다 시들었을까 걱정했는데 이번주까지는 괜찮을듯싶다.
차박까지 한 보람이있다.

이른 시간인데도 방문객들이 꽤있다.



윗쪽으로 계속 조성중이다.
몇년은 더 시간이 필요할것 같지만 더 넓은 꽃밭이 기대된다.

날이 흐려서 바다빛이 쨍하지 않아 아쉽다.













가족들에게 꽃사진을 보냈으나 아무도 댓글이 없다.
감성 제로인 사람들~~

윗쪽 나무그늘 벤치에 앉아 풍경을 한참 감상했다.
관광객들이 점점 늘어난다.
날씨도 더워진다.
오늘도 많이 더울것 같다.




8시 넘어 다시 내려온다.



이제 매점도 문을열고 관리자분도 출근하셨다.


올해도 샤스타데이지를 못보나 싶었는데 들어보기 잘했다.
이제 모임이 있으니 서둘러 출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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