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31일 일요일
오늘은 보령시에 위치한 삽시도 트래킹을 떠났다.



대천항에서 첫배로 들어간다.
신분증 지참해야한다.






물때에따라 하선 선착장이 밤섬과 술똥 선착창 으로 결정된다.
오늘은 밤섬선착장을 이용할수 있다.
배를타고 50분정도 왔다.


와우~~
바다다~~
자주 보는 바다인데도 매번 기분 좋아지게하는 바다~~

시작점에 화장실이 있다.

트래킹코스 펫말을 산악회 등반대장님이 그냥 지나쳐 가신다.
우린 따라가야한다.



삽시도 방문객들이 많나보다.
펜션이 많다.

올해 심었으니 2~3년이 지나면 동백꽃을 볼수 있겠다.


그늘없는 길을 걸으니 너무 덥다.


진너머 해수욕장 방향으로 이동한다.

장미의 계절답게 담장아래에 장미꽃들이 만발하다.


저수지를 지나니 진너미해수욕장이 나온다.

고운모래 해변이 예쁘다.

면삽지를 향해 계속 걸어가본다.



그디어 그늘진 숲길이 나왔다.

면삽지가 얼마 안남았다.




긴 계단을 내려가본다.


해변 쓰레기가 눈살을 찌뿌리게 만든다.



밖에서 동굴쪽을 바라본 모습이다.


안에서 밖 풍경으로 찍는것이 포토존이다.

다시 계단을 올라가 물망터 방향으로 조금 이동하니 전망대가 나온다.
여기에서 점심을 먹는다고한다.
10시밖에 안됐는데 벌써요?
배도 안고픈데요?
단체라 어쩔수없이 도시락을 꺼낸다.

우리부부는 김밥한줄과 빵을 꺼낸다.
다른분들은 상추쌈에 마른반찬까지 푸짐하다.
새벽같이 도시락까지 싸시다니 대단하시다.
도시락을 다 먹고 물망터로 가려하니 왔던길로 다시 내려간단다.
왜요?
1시50분배라 시간도 많이 남았는데 ㅠㅠ

우리만 단독행동을 하면 안되기에 이유도 모른체 다시 되돌아간다.
너무 아쉬운 트래킹이다.
충분히 한바퀴 다 돌수있는 시간이 있는데~~
지나쳐온 첫번째 트래킹코스 팻말쪽으로 왔어야한다고한다.
남편이 개인적으로 다시 와서 트래킹을 해보자고한다.






주민분들이 바지락을 캐서 파신다.

다행히 선착장에 카페가있다.


갯벌 체험장도 같이 운행하는곳이다.

카페 내부는 1인1메뉴를 주문해야 입장가능하다.
에어컨 빵빵 시원하고 화장실도 있다.



해변에 버려진 유리병이나 조개 껍데기를 이용한 작품만들기 체험도 할수있다.
알록달록 작품들이 멋있다.


굴껍데기에 예쁜 야생화들을 그려넣었다.
멋있는 작품들이 한참 감상했다.

남편이 사준 아이스아메리카로 나왔다.
카페에서 한참을 기다린후 다시 배를 탔다.





나갈때는 다를 섬들을 두군데 더 들렀다 나와 1시간40분정도 걸렸다.


바닷 바람이 시원하다.



다음에 완주하러 다시 와보리라~~
조금 아쉬웠던 삽시도 트래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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