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녀 2월14일
오키나와 여행이 문득 떠올라 올려보려한다. 관광객이 많이 찾지 않는듯 한적하고 여유있으며 예쁜 풍경의 정원이었다.
우리는 슈리성을 관람후 언제나처럼 걸어서 시키나엔까지 이동했다.
슈리성은 화재로 복원중이다.
시키나엔까지 걸어가면서 작은 동네도 지나고 돌계단을 내려가는길은 정글숲처럼 왜 멋있는거니~~
작은 공원들도 지나고 예쁘게 핀 벚꽃들도 보며 천천히 한시간 가까이 걸은듯싶다.
드디어 시키나엔 도착~~
한적한 동네에 위치해있다.
입장료가 400엔 이었던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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