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9일
천안가는길 국도에서 항상 보이던 묵집.
일찍 빈속으로 집을나서 배가고픈 찰라 지나친 식당.
'가볼까?'라는 말에 남편이 차를 돌려준다.
방문시간이 오전9시였는데 다행히 오전 9시부터 식사가능이란다.
내부가 크다~~
온묵밥과 냉묵밥 전을 시겼다.
묵이 쫀득쫀득하다.
묵 맛집이라며 남편이 다음에도 아침식사는 이곳에서 먹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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