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만습지 근처 '전라도밥상'

펜션 체크인후 저녁식사를 하러 나가본다.
펜션에서 도보 1분거리에 여러 식당이있다.
오늘은 예전에 방문하지 않은 식당인 전라도밥상으로 들어가본다.

멀리까지 왔으니  특정식을 주문하자는 남편이다.
둘이 오만원 식대라니 후덜덜하다.

다른곳들에 비해 차별화있는 맛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다.
다음에는 다른 곳도 방문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