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야발 사원에서 차량으로 5분후 거북바위에 도착했다.
푸르공 자동차가 있어 살짝 한장 찍었다.
관람시간이 30분 주어졌다.
멀리서만 거북바위를 보았다.
슈퍼에서 물과 간식까지 사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여유있지 않다.
돈을 지불하고 매를 손에 올리고 사진을 찍을수도 있다.
일행분이 체험하는 틈에 한장 찍었다.
동네 개가 얌전하다.
작은 마트에 들어간다.
간식으로 유명한 초콜릿도 샀다.
남편이 어디서나 사는 견과류도 한봉지 샀다.
요 게르 초콜릿도 유명하지만 이곳에서는 사지 않았다.
남편과 큰딸이 현지 아이스크림을 골랐는데 양고기 냄새가 난다.
내 입맛은 아니던데 남편은 맛있단다.
기념품 상점도 있다.
이곳 상점이 물건도 많고 가격도 괜찮다는 사전 정보를 듣고 왔기에 얼른 들어가본다.
요 부직포 낙타 인형을 한마리 샀다.
12,000원정도인데 괜찮은것 같다.
남편이 사달라고 조랐던 모자들이다.
가겨대가 200,000만원선이라 사주지 못했다.
리얼 모피들이다.
가죽제품들도 많다.
몽골은 모조품이 없이 리얼 가죽과 모피라고 한다.
몽골이 잣도 유명하다고 한다.
낙타 양말은 꺼슬꺼슬해서 내 취향은 아니었다.
사달라고 떼쓰는 남편이다.
떽~~
어서 벗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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