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캐리어를 놓고 맞은편 해장국집으로 아침을 먹으러 가본다.


이른시간부터 식사가 가능하다.
저녁에 보니 영업시간보다 조금일찍 문을 닫았다.

모이세 해장국을 주문했다.
남편은 주저없이 막걸리를 주문한다.

막걸리가 맛이 없다고 남긴다.
운전 안한다고 과음하지 맙시다~~



선지와 고기가 들어간 해장국이다.
특별함은 없다.
내일 아침식사는 다른 식당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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