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파크호텔에 캐리어를 맡겨놓고 전농로 벚꽃거리를 가본다.
호텔에서 도보 7분정도 걸어가니 중화요리집이 보인다.
급 짜장면을 먹자는 남편이다.




셀프바에 계란탕, 짬뽕국물, 짜장소스, 밥이 제공된다.



남편이 주문한 해물간짜자미 나왔다.
계란후라이까지 올라간 간짜장 맛있다.

내가 주문한 마파두부덮밥도 나왔다.
새우도 여러마리 들어있고 밥양도 많다.
양념소스가 짭쪼름하다.
중화요리집에서 도보로 7분거리에 벚꽃거리가 나왔다.




우와~~
벚꽃이 만개해서 너무 예쁘다.
관광객들도 많이 모여있다.
특히 중국 관광객들이 많다.


벽화도 화사하니 사진이 예쁘게 나온다.
거리를 걷다보니 이디아카페가 보인다.
남편이 음료한잔 사준다고해서 얼릉 들어갔다.


2층에서 벚꽃거리가 조금 보인다.
많은분들이 카페에 계속 들어온다.
카페에서 나와 반대쪽 거리도 걸어본다.
오늘은 햇볕도 따스하니 걷기 너무 좋다.


벚꽃거리가 끝나는 지점부터 용두암까지 걸어가보기로한다.
요리조리 헤매며 25분쯤 걸어가니 용두암 입구에 도착했다.







용두암 벤치에 앉아 한참 파란 바다를 바라보며 멍 때리기해본다.
용두암공원쪽으로 돌아가본다.








벚꽃도 피고 유채꽃도 활짝피었다.





이제 다시 걸어서 호텔까지 가야한다.
남편이 배를타고 목포로 가야한다.
서둘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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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주문한 해물간짜자미 나왔다.
계란후라이까지 올라간 간짜장 맛있다.

내가 주문한 마파두부덮밥도 나왔다.
새우도 여러마리 들어있고 밥양도 많다.
양념소스가 짭쪼름하다.
중화요리집에서 도보로 7분거리에 벚꽃거리가 나왔다.




우와~~
벚꽃이 만개해서 너무 예쁘다.
관광객들도 많이 모여있다.
특히 중국 관광객들이 많다.


벽화도 화사하니 사진이 예쁘게 나온다.
거리를 걷다보니 이디아카페가 보인다.
남편이 음료한잔 사준다고해서 얼릉 들어갔다.


2층에서 벚꽃거리가 조금 보인다.
많은분들이 카페에 계속 들어온다.
카페에서 나와 반대쪽 거리도 걸어본다.
오늘은 햇볕도 따스하니 걷기 너무 좋다.


벚꽃거리가 끝나는 지점부터 용두암까지 걸어가보기로한다.
요리조리 헤매며 25분쯤 걸어가니 용두암 입구에 도착했다.







용두암 벤치에 앉아 한참 파란 바다를 바라보며 멍 때리기해본다.
용두암공원쪽으로 돌아가본다.








벚꽃도 피고 유채꽃도 활짝피었다.





이제 다시 걸어서 호텔까지 가야한다.
남편이 배를타고 목포로 가야한다.
서둘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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