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3일 금요일
3월에 중국여행에 제주도 걷기대회까지 운동량이 많았다.
근무까지 하니 체력적으로 피곤함이 느껴진다.
그런데 일요일 마쓰야마 여행을 출발해야한다.
어쩌다보니 여행이 짧은 간격으로 연속이다.
남편이 그러다 쓰러진다고 보양식을 사준다고 장성에서 만나자한다.
퇴근후 기차를 타고 픽업 장소인 장성에서 재회했다.
근데 우리 어제 집에서 봤잖아~ㅋㅋ
장성시내에서 영광으로 넘어가는길 삼계면에 위치한 상무장어집에 방문했다.


셀프코너 자리가 바뀌었다.



적상추는 직접 재배하신거라고 사신다.
안토시안이 많은 적상추란다.
남편이 아그작 아그작 세접시 먹었다.ㅋㅋ

키로를 정해서 주문하지 않고 매번 인원수에 맞게 알아서 주세요 한다.

오늘 장어 크다.

이곳 장어는 푸석함없이 탱글탱글하다.
나의 컨디션에 아주 최고 보양식이다.


남편이 구워줄테니 혼자 다 먹으란다.ㅎㅎ
여보도 먹어요~~

나는 온국수를 남편은 공기밥과 된장국까지 남김없이 먹었다.

살림도 잘 안하고 놀러다니는 와이프 보양시켜주는 남편이 흔하지 않을듯싶다.
휴가를 쉽게 내기 힘든 남편은 시간낼수 있고 건강한 나라도 더 다니라고한다.
딸들은 오히려 너무 혼자만 즐긴다고 타박하곤한다.
하지만 뭐든 하고싶은거 다 하라는 든든한 조력자 남편이 있어 행복한 여자다.
여보 다음 생에에도 우리 부부로 만날까?
싫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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