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란 수국이 활짝 핀 광주 '비채 카페'입니다.
고흥 연홍도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수국이 만발한 카페가 있다 하여 들렀습니다.
전남 고흥 : 연홍도
예술의 섬,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불리는 섬 연홍도는 고흥반도에서 거금도를 거쳐 들어갈 수 있는 작은 섬입니다. ‘섬 속의 섬’이라고도 하며, 면적 0.55㎢, 해안선길이 4㎞입니다. 거금도 서
unus-story.tistory.com
비채카페





토양성분이 파란 수국을 만들어내는 토양인 듯 모두 파랑파랑~
쨍한 날씨 덕분에 꽃색깔이 더욱 선명합니다.
다음 주까지는 선명할 듯싶습니다.

카페내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촬영 불가능입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고 주문이 너무 밀려서 음료는 주문하지도 못했지만 눈이 호강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평일에 방문해야 할 것 같습니다.
광주 시내에서 그리 멀지도 않고 뷰맛집으로 소문이 날만 합니다.
찾아가는 길
따뜻한 섬 온도 카페

장성황룡강변에 위치한 한옥카페 그날의 섬 온도 카페입니다.
깔끔하고 널찍합니다.



비채카페에서 먹지 못한 시원한 아메리카노 마시자고 다시 광주근교 장성으로 왔습니다. ^^;
이번주 주말도 요기조기로 바쁩니다 ㅋㅋ



카페 인테리어도 이쁩니다.

카페. 앞에 공영주차장도 있습니다.


통창 밖의 풍경들의 바라보며 주말의 여유로움을 정리해 보고 다음 주도 열심히 일하자며 저를 다독여봅니다 ^^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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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카페





토양성분이 파란 수국을 만들어내는 토양인 듯 모두 파랑파랑~
쨍한 날씨 덕분에 꽃색깔이 더욱 선명합니다.
다음 주까지는 선명할 듯싶습니다.

카페내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촬영 불가능입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고 주문이 너무 밀려서 음료는 주문하지도 못했지만 눈이 호강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평일에 방문해야 할 것 같습니다.
광주 시내에서 그리 멀지도 않고 뷰맛집으로 소문이 날만 합니다.
찾아가는 길
따뜻한 섬 온도 카페

장성황룡강변에 위치한 한옥카페 그날의 섬 온도 카페입니다.
깔끔하고 널찍합니다.



비채카페에서 먹지 못한 시원한 아메리카노 마시자고 다시 광주근교 장성으로 왔습니다. ^^;
이번주 주말도 요기조기로 바쁩니다 ㅋㅋ



카페 인테리어도 이쁩니다.

카페. 앞에 공영주차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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