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섬을 출발해 숙박페스타 할인권을 사용해 예약한 호텔로 이동합니다.
호텔 갤러리
녹동항 앞에 위치하며 시설이 아주 깨끗합니다.
주위에 카페,식당,편의점 여객터미널도 있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편리합니다.
청소도 잘되어있고 하룻밤 묵어 가기에 적당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커피숍도 있어서 주변 탐방하기 전이나 복귀할 때 간단히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바다정원
호텔에서 15분정도 걸어서 바다정원에 가봅니다.
호텔 주변 분위기와는 다른 활기차고 관광객들도 많았답니다.
저녁 8시부터 버스킹도 하고 9시에는 10분 정도 드론쇼도 한답니다.
식당과 카페 수산물센터 숙박업소들이 밀집되어있답니다.
그중 백반가능한 식당에들어가 1인 만원의 백반을 주문했답니다.
음식이 짜지않고 맛있었습니다. 다른 식당들도 비슷하게 맛있을 듯싶습니다.
밤이 되자 드론쇼가 시작됩니다.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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