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덕피자와 라자냐가 맛있다고 해서 마지막날 저녁을 먹으러 갔다.
저녁식사는 오후5시부터라해서 5시30분쯤 갔더니 두 테블에서 식사 시작중이었다.
식당이 이층에 있다.
일층 입구로 들어가려다 깜짝놀랐다.
대마 판매장 이었다.
코너로 돌아 이층으로 올라가야한다.
라자냐 일일 제한 판매량이 있다고했는데 다행히 주문할 수 있었다.
마르게티아 피자도 주문했다.
한식파인 나는 그럭저럭이나 다문화적 입맛인 딸들은 매우 맛있다고 한다.
특히 라자냐가 훌륭하다고 한다.
셋이 먹기 충분한 양이었다.
우리나라처럼 피클이 없어 먹다보니 느끼하다.
메뉴 두가지와 콜라 두잔에 40달러 계산했다.
6시쯤되니 식당이 만석이다.
현지분들도 제법 방문했고 한국분들도 계속 들어오신다.
식당 자체가 테이블이 많지 않다.
추천 할만한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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