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라빌리지는 유츠노보 거리안에 있다.
일본 대표 캐릭터 상품상점들이 주로 있다.
귀여운 자동차들이 가득이다.
남자 손님들 취향 상점이다.
고양이 카페도있다.
자수정 매장도 한참 둘러보았다.
동화나라처럼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많다.
토토로 열쇠고리가 맘에든다.
너무 귀엽다.
이미 토토로 타올과 손수건이 집에 있지만 요 타월을 하나 더 사고 말았다.
귀여운 토토로 인형을 작은딸이 원하지만 비싸다.
비가와서 인지 인형들 표정이 우울해 보인다.
관광객들의 우산이 서로를 공격주순이라 다 둘러보지 못하고 빌리지를 나왔다.
다음날 아침 해가 떴다.
10시부터 상점들이 오픈이라 시간 맞춰 다시 플로라빌리지를 가보았다.
이미 많은 관광객들이 있었다.
어제 만나지 못했던 동물들이다.
해가뜨니 인형들의 표정이 어제보다 밝아보인다. ㅋㅋ
이제 기린코호수쪽으로 이동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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