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는 해산물 요리 가게가 많다.
그러나 생각보다 저렴하지는 않다.
투어여행사 할인도 되고 디몰도 가까운 해룡왕을 가본다.
한국분이 운영하신다.
간판도 한국어로 되어있다.
보라카이 대부분의 상점이 한국어 간판이 많다.
지금은 한국, 중국, 대만 여행객들이 많다.
우리는 세트 메뉴를 시켰다.
해물라면도 있다.
칠리 크랩 양념이 맛있다.
오징어 볶음과 갈릭밥도 넉넉하다.
타이거 새우도 토실하니 양념맛이 맛있다.
셋이 먹기 딱 맞는 양이다.
야옹이가 아저씨 옆을 떠나지 않는다.
먹을것을 원하는것 같다.
전체적으로 맛은 평타수준이다.
다른곳들도 평이 비슷하다.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해산물가게는 저렴하겠지만 간혹 탈이 난다고해서 믿고 먹을수 있는 식당으로 왔다.
너무 맛있다는 가족들을위해 가기전 다른 해산물 식당도 가보기로 한다.
참고로 우리가족은 웬만하면 다 맛있다고 한다.ㅋㅋ
식당에서 나와서 한컷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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