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혼자 스테이션3 거리를 걸어본다.
남편과 딸은 꿀잠중~~
과일가게에 손님들이 많다.
이온몰 앞 버짓마트는 디몰과 다르게 한산하다.
디몰 버짓마트와 가격은 비슷하다.
생수는 여기가 저렴하다.
제일 인기있는 바나나칩을 하나 샀다.
이몰은 작은 규모다.
디몰과 비슷한 가격대이다.
시원한 망고 음료도 마시며 다시 헤난가든쪽으로 걸어온다.
재래시장인듯 싶어 길건너 들어가본다.
현지분들이 줄서서 산다.
인기 간식인가보다.
날벌레떼도 많고 냄새도 나지만 진짜 보라카이 시장구경 제대로했다.
고양이 가족은 여유롭게 쉬고있다.
다시 헤난가든리조트에 도착했다.
리조트 앞에 구멍가게도 있다.
진짜 우리 어릴적 동네 구멍가게 같다.
주로 한국 라면이나 물등 몇가지 품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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