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박8일 일정의 보라카이 여행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야하는 시간이다.
에스보라카이 샌딩서비스로 편안하게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 입구를 들어서자 티웨이항공 창구에서 티켓팅을 시작했다.
공항이 작다보니 줄이 공항외부로 이어진다.
진짜 작은 공항이다.
출국세까지 지불하고 면세점으로 들어건다.
출국수속은 십분소요되었다.
공항 라운지도 있다.
2층에 작은 기념품 판매점도 있다.
화장실도 한칸씩만 있다.
항공 스케쥴 있는 시간대만 오픈하는 면세점인것같다.
간식판매점에서 판매하는 메뉴는 한국 분식 메뉴들이다.
조식을 든든히 먹고 왔지만 추억이니 김밥까지 먹어본다.
김치도 무료로 주신다.
김밥 맛집이다. ㅋㅋ
2층에 발마사지 샵도 있다.
1층에는 작은 면세품목점과 카페가있다.
야외로 걸어나가 바로 탑승한다.
우리나라 지방 국내선 공항과 같은 탑승 풍경이다.
보라카이 구름들에게 작별인사후 이륙한다.
힐링 제대로 즐긴 보라카이에서의 휴가였다.
충전했으니 힘차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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