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0일 토요일
새벽같이 출발해 공주 신원사 들러 안성에 도착했다.
점심을 먹으러 궁중 해물탕을 방문해본다.
11시30분도착 벌써 많은 분들이 식사중이다.
신선한 조개들이 수조에 가득이다.
해물탕 중자리를 주문했다.
반찬은 특별함이 없다.
직접손질 하기로 했다.
해산물이 가득이다.
바닷가 근처 해산물 식당보다 해산물이 더 푸짐하게 들어있다.
조미료 맛이 강하지 않은 국물맛이다.
중자리 세명이 먹기 딱좋다.
라면사리 하나 추가하니 배가 터지겠다.
신선한 해산물이 가격대비 많이 들어있다.
다음엔 해산물 찜을 먹어봐야겠다.
맛집으로 소문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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