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체크아웃후 공항가기전 시간 여유가 있어 가까운 거리의 프리츠 카페에 가본다.
커피 원두와 굿즈들이 많다.
밖에서 보는것보다 내부공간이 넓고 커피에 찐인 카페 느낌이다.
베이커리 종류도 많다.
사는 냑 아이스로 주문했다.
커피를 잘 모르는 내 입에도 색다름이 느껴지는 맛이다.
들러보기 잘했다.
마지막으로 창밖 성산일출봉 눈도장 찍고 일어선다.
제주공항에 도착해 작은딸이 좋아하는 마음샌드 한상자 샀다.
배도 고파 4층 식당가에서 육개장을 한 뚝배기 다 먹었다.
군산공항까지 안전하게 잘 도착했다.
남편이 먼저 도착해 기다리고 있다.
고맙소~~^^
마지막 날도 열심히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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