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약이오름에서 버스를타고 광치기해변에서 하차했다.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절실히 마시고 싶어져 걸어다니며 눈여겨 보았던 호랑호랑카페를 방문했다.
버스에서 내려 잠깐 걷는데 피부가 타는듯 싶다.
더 걷지 않길 잘했다.
주차장도 넓고 식당들 사이에 위치해 있다.
음료는 뷰값이 포함되어서 비싸구나~~
창밖뷰가 광치기해변과 성산일출봉이다.
펜션도 같이 운영하시나보다.
주문한 한라봉 에이드가 나왔다.
시원 달달하니 좋다.
한참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했다.
음료를 마시고 광치기 해변쪽으로 나가보았다.
오늘 파도가 제법 세다.
카페에서 도보 5분걸이에 있늣 선물가게도 가본다.
다른 곳하고 비슷한 가격대이다.
이제 예약해 두었던 식당으로 오늘의 첫기를 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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