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7일 화요일
시댁에서 아침식사후 집으로 돌아오는길 나마스테 카페를 들러본다.
명절 당일인데도 영업하신다.
추석명절답게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많다.
전에 없었던 라면 제작기도 있다.
반갑다.
여전히 잘 지내고 있구나~~
명절이라 통크게 허니볼도 시켰다.
옆 테이블에서 피자를 드시는데 포테이토 토핑이 예술이다.
다음엔 피자를 꼭 사달라는 남편이다.
남편이 사주면 안되는거니?ㅋㅋ
무더위에도 장작불을 피워 두었다.
대전에서 집으로 오는길 졸릴때쯤 들르기 좋은 카페이다.
오늘도 나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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