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골당을 나와 운하를 걸으며 항구를 돌러봅니다.
항구풍경
폐역과 중심가
항구를 둘러보고 오타루역 위쪽으로 돌며 폐역과 중심가로 내려와 여러 상점과 간식들을 사 먹으며 여행을 즐겼습니다.
딸들이 부탁한 초콜릿도 구매했답니다.
아기자기 구경거리가 많은 오타루 입니다.
초밥집 와타루
오타루에서 점심을 먹은 회전 초밥집 와타루입니다.
11시 40분쯤 방문 시 5분 정도 대기후 식사 할 수 있었습니다.
뒤로도 2~3팀정도 항시 대기가 있었습니다.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 어려움 없이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접시 색깔별로 가격이 다르며 컨베이어에서 꺼내와서 먹어도 되고, 주문종이에 한 번에 최대 5종류까지 적어 주문해도 됩니다.
저희는 주문 없이 나오는 초밥들을 먹었고 맛있었습니다.
그외 행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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